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시환/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10월 === ||<-17> {{{#ffffff 10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24[* 10월 전경기 출장] || 90 || 20 || 3 || 0 || 4 || 16 || 14 || 12 || 4 || 30 || 2 || 0 || .222 || .340 || .389 || .729 || ----- 10월 1일 대전 두산전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번째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하더니 3회 2번째 타석, 1사 만루에서 [[유희관]]의 2구를 받아쳐 싹쓸이 2루타를 기록하며 오늘 경기의 결승타를 만들었다. 이후 3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고 4번째 타석에서는 [[홍건희]]에게 몸에 맞는 볼을 얻어낸 후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의 적시타로 [[노태형]]과 함께 홈에 들어왔다. 이후 8회 마지막 타석에는 6점차로 크게 이기던 와중에 쐐기를 박아버리는 시즌 9호 홈런을 2점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김명신]]의 포크볼이 낮게 떨어지자 오른 무릎을 굽히면서 퍼올렸고, 무려 38도의 발사각으로 날아가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개인 통산 10홈런'''과 '''올해 한화 타자들 중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 빛시환-- 최종적으로 4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9월 타격폼 수정 이후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는 4출루 경기를 만들어내 10월을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되었다. 10월 2일 부산 롯데전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도미넌트 스타트]]를 기록한 스트레일리에 고전하면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 10월 3일 부산 롯데전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타석에 볼넷을 얻어낸 후 침묵했다. 3타수 무안타 1볼넷.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노시환 10호.gif|width=100%]]}}} || || {{{#ffffff KBO 최초 2000년대 생 두 자릿수 홈런 / 시즌 10호 / 비거리: 110m }}} || 10월 4일 부산 롯데전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번째 타석에 삼진을 당했고 두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만들어내며 시리즈 첫 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5회 상대 선발 [[아드리안 샘슨|샘슨]]의 초구를 받아친 타구가 좌측 담장을 넘기며 드디어 '''시즌 10호 홈런'''을 때려냈다. 그러며 '''올해 이글스 타자 중 최다 홈런 기록과 첫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타자'''가 되었고 '''2000년대 생 선수 중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상대 타자 [[오윤석]]의 [[사이클링 히트|대활약]]으로 인해 크게 졌지만 오늘 경기의 명장면이라 볼 수 있다. 이후 6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9회에는 아쉽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최종적으로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10월 6일 광주 KIA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하던 도중 7회말 [[이우성(야구선수)|이우성]]의 타구에 맞아 고통을 호소해 송광민과 교체되었다. 10월 7일 광주 KIA전 [[더블헤더#s-2|DH]] 1차전 부상의 여파인지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였다. 1회초와 4회초에 두타석 연속으로 병살타를 기록하며 공격의 맥을 끊었다. 하지만 6회초 볼넷으로 출루하였고 8회초에는 팽팽한 3:3 동점 상황에서 교체되어 등판한 [[박준표]]의 2구 커브를 당겨치며 시즌 11호 홈런을 역전 솔로포로 쏘아올렸다. 최종적으로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 2병살타를 기록하였다. 10월 7일 광주 KIA전 [[더블헤더#s-2|DH]] 2차전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DH 1차전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의 기운이 이어진 듯 1회초 첫번째 타석부터 상대 선발 [[김현수(2000년 7월)|김현수]]의 초구 바깥쪽 낮은 볼을 밀어쳐 2루수를 넘기는 안타를 쳤다. 3회초 2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강경학]]의 적시타로 득점을 기록하였다. 이어 5회초 3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을 기록했지만 6회초 4번째 타석에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하였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3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을 기록하였다. 10월 8일 광주 KIA전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 [[이민우(야구선수)|이민우]]의 3구를 받아쳐 3-유간 깊은 쪽으로 내야 안타[* 원래는 가르는 타구가 될 뻔했지만 후진 수비를 펼친 유격수 [[박찬호(1995)|박찬호]]가 잡아내며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를 치고 출루했다. 2회 2번째 타석과 4회 3번째 타석에는 각각 2루수 땅볼과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 4번째 타석에는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며 1타점을 기록했고 5번 타자 [[최재훈(야구선수)|최재훈]]의 적시타로 홈까지 들어오며 득점에 성공했다. 6회 5번째 타석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닝이 교체될 뻔했으나 유격수 [[박찬호(1995)|박찬호]]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 그리고 9회 마지막 타석에는 [[남재현(야구)|남재현]]과의 7구 승부 끝에 좌익수 앞 안타를 만들어내며 오랜만에 멀티히트와 4출루 경기를 만들어냈다. 이후 [[박상언]]의 3루수 땅볼로 득점했다. 총합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더불어 이번 경기 종료 후 출루율 3할을 달성했다. 10월 9일 대전 키움전 3타수 무안타 1사구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10월 10일 대전 키움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10월 11일 대전 키움전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안타를 치지 못하며 타율은 2할 1푼대에 진입했고 시리즈 무안타를 기록하며 올해 마지막 키움과의 시리즈를 조용히 보냈다. 10월 13일 잠실 두산전 2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오랜만에 멀티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더불어 하루만에 다시 2할 2푼대로 복귀했다. 10월 14일 잠실 두산전 6번 3루수로 출전했다. 시즌 300타석째를 채웠으나 피삼진 100개째도 채우는 씁쓸한 기록을 남겼다. 9회초 2사 마지막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대주자 [[이동훈(1996)|이동훈]]과 교체되었다. 더불어 하루만에 다시 2할 1푼대로 복귀했다. 10월 15일 잠실 두산전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1안타는 2회 첫타석 2루타로 8일만에 나온 장타였다. 10월 16일 대전 삼성전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을 기록했다. 10월 17일 대전 삼성전 [[더블헤더#s-2|DH]] 1차전 3번 3루수로 출장했지만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10월 17일 대전 삼성전 [[더블헤더#s-2|DH]] 2차전 3번 3루수로 출장했다. 첫타석에는 2루수 플라이로 아쉽게 물러났지만 2번째 타석에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5회 3번째 타석에서는 경기의 판도를 뒤바꾸는 시즌 12호 역전 2점 홈런을 만들었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첫타석처럼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최종 기록은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타율은 다시 2할 2푼대로 복귀했다. 10월 18일 대전 삼성전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0월 22일 대전 KIA전 4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타점은 2루수 땅볼로 기록했다. 10월 23일 대전 NC전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1사구 2삼진을 기록하며 정말 오랜만에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7회 노시환의 절묘한 컨택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노시환은 체크 스윙을 했는데 공이 배트에 맞아 그 타구가 1루수 키를 넘기고 2루수 오른쪽을 건너가는 1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타율은 2할 2푼대로 재진입했다. 10월 27일 잠실 두산전 4타수 4삼진을 기록했다. 중간에 볼넷이나 사구 등으로 출루 없이 오직 삼진만 당했다. 10월 28일 잠실 LG전 5타수 2안타 1타점 2삼진 1볼넷을 기록하며 3출루 경기를 만들었다. 10월 29일 대전 kt전 3번 지명타자로 출장했다. 1회 첫타석 유격수 [[심우준]]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 후 이어지는 반즈의 안타로 3루까지 갔지만 송광민의 타구를 잡은 [[황재균]]이 좋은 플레이로 노시환를 주루사 시켰다. 이후 볼넷 출루 1번만을 기록하고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끝냈다. 10월 30일 최종전 대전 kt전 3번 3루수로 출장했다. 1회 첫타석 황재균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4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리고 5회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데스파이네]]의 151km 강속구를 받아쳐 담장을 맞추는 초대형 2루타[* 해설위원은 이미 "넘어갔어요"라고 말했고 캐스터 또한 샤우팅을 하며 모두 넘어가는 타구로 확신했지만 담장 철조망 상단을 맞고 나와 아쉽게 2루타가 되었다.]로 출루 후 이어지는 반즈의 좌익수 앞 짧은 안타에 전력질루로 달려 득점했다. 이후 7회 이번 시즌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플라이 아웃을 기록했다. 최종 기록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고 3출루 경기 + 데뷔 첫 타율 .220 이상으로 2년차 시즌을 끝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